제목: 성령께서 불러 시키시는 일
본문: 예레미야 33:2

“일을 행하는 여호와(야웨),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야웨), 그 이름을 여호와(야웨)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2005-05-12]
성령께서 불러 시키시는 일
예레미야 33:2

“일을 행하는 여호와(야웨),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야웨), 그 이름을 여호와(야웨)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여러분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일이 다 하나님의 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모든 일을 자기가 해야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떻게 살까하는 것이 인간이 해결해야 될 일인줄로 생각하고 그것들을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다가 능력이 부족하여 일이 첩첩이 쌓이게 되고 세계가 혼돈 가운데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일은 하나님의 것으로써 사람은 창조될 때부터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보면 “일을 행하는 여호와(야웨),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야웨)”(예레미야 33:2)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를 보면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창세기 2:1) 성경에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두 번 있는데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고 말씀하셨고,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 올라가셔서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30)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심으로써 우리들의 물질적인 일을 맡으셨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심으로 우리들의 영적인 일을 맡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인간들의 물질적인 일, 영적인 일을 다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는 인간이 수고하는 것과 무거운 짐 일체의 일과 여러분 일생의 삶 전체를 주님의 제단 앞에 내어놓고 “믿습니다.”라고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여러분께서 주님을 믿고 순종하고 따라가기만 하면 어떠한 일이 생기는지 아십니까? 성경에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고린도전서 2:9,10)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므로 여러분의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고 어떠한 일이든지간에 성령이 불러 시키시는 일만 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일을 어떻게 아름답게 이루시며 여러분을 인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을 누리게 하는지를 보고 주님을 찬미하며 주님의 뒤만 따라가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령과 인생 동업을 하면 성령께서 여러분의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예비해 놓으신 대로 인도하시고 지도하시며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이룩해 놓으신 일을 다 누릴 수 있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성령님
무덤 건너편에 갔다 온 사람들